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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산업신문) ㈜대유, 인도네시아 아크로네시아와 전략적 MOU 체결… 동남아 친환경 농업시장 공략 본격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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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IR홍보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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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7.21 | 조회수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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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친환경 농자재 전문기업 ㈜대유가 인도네시아 애그테크 기업 아크로네시아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남아시아 친환경 농업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 1:1 수출상담회서 동남아 애그테크 기업 ‘아크로네시아’와 유기농 프로젝트 전략적 협력 - ‘총진싹골드’ 등 8종 제품 현지 공급 추진… 동남아 친환경 시장 선점 기대 대유는 지난 21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2026 K-AgroEX 서울 수출상담회’에 참가해 인도네시아의 애그테크 기업 아크로네시아(PT Arconesia Teknologi Digital)와 중장기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및 친환경·유기농 농자재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크로네시아는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200명 이상의 농가 네트워크와 약 500헥타르 규모의 농경지를 관리하며,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농장 운영, 재배 모니터링 및 지속가능한 농업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애그테크 기업이다. 양사는 지난해 8월부터 대유의 대표 친환경 유기농자재인 ‘총진싹골드’를 포함한 총 7종의 제품을 인도네시아 현지에 공급해 1차 우기 기술 테스트를 진행했다. 현재는 우기 시험 결과와 현지 적용 가능성을 토대로 후속 실증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달 말부터 건기 환경에서의 2차 현장시험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건기 시험은 인도네시아 벵쿨루 지역의 실제 농업환경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제품별 생육 개선 효과와 병해충 관리 가능성, 현장 적용성 및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양사는 향후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현지 정부 및 유관기관과 연계된 유기농 전환 프로젝트 참여와 대유 제품의 공급 확대 가능성을 공동 검토하기로 했다. 이번 MOU는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현지 실증시험, 재배기술 지원, 유기농 프로젝트 개발 및 중장기 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유는 아크로네시아가 보유한 현지 농가 네트워크와 거점 창고, 표준운영절차(SOP) 기반의 사업 운영체계를 활용해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제품의 현장 신뢰도를 높이고, 향후 상업화 및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대유는 이번 상담회에서 이집트의 주요 파트너사인 에르테카즈(ERTEKAZ)를 비롯해 멕시코의 텐코 테크놀로지(Tenko Technology), 베트남의 시판(SIFAN CO., LTD) 등 해외 바이어들과 총 10개 세션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아시아와 중동, 중남미 시장을 아우르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국가별 신규 사업 가능성을 협의했다. ㈜대유 천병규 상무는 “이번 K-AgroEX에서 아크로네시아와 전략적 MOU를 체결함으로써 인도네시아의 지속가능한 농업 및 유기농 전환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중요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현지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제품의 효과와 경제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하고, 인도네시아에서 구축한 성공 모델을 동남아시아와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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