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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방송) 중동·북아프리카 판로 넓히는 농자재 업계... 대유, 이집트 협력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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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IR홍보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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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7.22 | 조회수 |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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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촌방송=임리아 기자] 국내 농자재 기업들이 수출시장 다변화에 나서면서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을 전략 시장으로 삼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 환경 변화와 친환경 농업 수요 확대가 맞물리면서 기능성 농자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업계에 따르면 이집트는 고온·염류·사질토 등 재배 환경의 특성으로 기능성 농자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시장이다. 포도와 감귤, 망고 등 수출형 고부가가치 작물 재배가 활발해 중동·북아프리카 시장 진출의 거점으로도 평가받고 있다. 친환경 농자재 전문기업 대유도 현지 농업 유통기업 에르테카즈(ERTEKAZ)와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양사는 지난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제품 실증과 수출, 현지 마케팅 등을 진행해 왔으며, 최근에는 에르테카즈 경영진이 충북 괴산 스마트 캠퍼스를 방문해 생산시설과 연구개발(R&D) 인프라를 둘러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대유는 지난 5월 이집트 현지를 방문해 주요 농장과 농업 전시회를 살펴보고 ‘슈퍼켈프’ 현장 실증 결과와 시장 반응을 확인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추가 주문을 포함해 총 15톤 규모의 수출 성과를 확보했으며, 이 가운데 8톤은 지난 6월 선적을 완료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기능성·친환경 농자재와 바이오컨트롤 제품의 현지 등록 및 시장 진출 가능성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대유 관계자는 “이집트는 기후 특성상 기능성 농자재에 대한 수요가 꾸준한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현지 협력사와의 교류를 바탕으로 시장 반응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면서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협력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기후변화와 친환경 농업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해외 시장에서도 기능성 농자재 수요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기업들도 현지 실증과 유통망 확보를 기반으로 중동·북아프리카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추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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