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대유

주식회사 대유 임직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성주군 월항면 수죽리에서 사단법인 농촌지도자회 월항면지회 임원및 수죽리 동장직무를 겸하고 있는 이종원입니다.
농업을 천직으로 알고 참와하우스 2,400평, 벼900평 기타 300여평으로 농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2018년 12월 20일 참외를 본포에 정식하고 주기적으로 "뿌리자임", "미리근", "나르겐", "부리오"를 관주및 엽면시비를 한 결과 현재 포기당 3~5개 까지 수정을 하고 크기는 종이컵정도로 아주 잘자라고 있습니다. 수확은 3월 5일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폭이 2m 길이 50m되는 미니하우스 한동이 있는데 2월중순경에 하우스 고추를 심을 예정이었으나 참외 모종이 남아 있어 하우스 지열도 확보하지 않은 상태에서 급하게 논을 장만하여 되면 좋고 안되면 그만이고 고추를 심으면 되니까 하는 마음으로 참외를 1월 18일 정식을 하였으나 역시나 참외가 냉해 피해를 입어 모종이 누렇게 죽어가는데 이판 사판하는 마음으로 발근제 뿌리자임, 미리근, 나르겐, 부리오는 항상있으니까 적당량을 관주하고 나르겐, 미리근+요소 1말에 30g으로 2~3일 간격으로 3회 엽면 살포후 7~10여일 지난후 뿌리주변에 실뿌리가 확인 되었습니다. 또한 5일 정도 지나니까 잎이 윤기가 나면서 파랗게 잎이 활짝펴저서 이야 이거 정말 좋구나 식물에는 역시 나르겐, 부리오, 미리근이 인삼녹용 보약 이구나 하는 것을 직접 경험하여 전국 농민에게 알리고자 서투른 글이 나마 몇자 적어 봅니다
주식회사 대유 임직원 여러분 앞으로도 농민을 위한 좋은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 나시길 바라면서 화잇-팅  대유

경북 성주 이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