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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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소식) ㈜대유, 창립 49주년 기념행사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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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IR홍보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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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04.07 | 조회수 | 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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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 창립 49년 기념행사 개최 - 화합과 진화를 바탕으로 100년 기업 도약 목표 친환경 농자재 전문기업 ㈜대유(대표이사 이법종)는 4월 7일 본사에서 창립 49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본사와 괴산 스마트캠퍼스 두 장소에서 이원화하여 진행되었으며, 구성원들이 각 한자리에 모여 대유의 지난 49년을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 ㈜대유 본사 임직원이 창립 49주년을 맞아 화합의 메시지를 담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화합과 도약, 그리고 진화’라는 주제 아래, 회사의 성장과 성과를 함께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과 방향성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본사와 괴산 스마트캠퍼스에서 각각 선정된 우수사원 표창이 진행되어, 임직원 간 사기 진작과 동기 부여의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 2025년 본사 최우수 사원은 구매팀 장성혁 과장이 선정되어 대표이사로부터 상장과 부상을 수여받고 있다. ![]() (주)대유 창립 49년을 기념하여 본사 우수사원으로 선정된 직원 단체사진 이법종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대유는 지난 49년 동안 도전과 변화의 연속 속에서도 모든 임직원의 노력으로 꾸준히 성장해왔다”며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하는데 있어서는 극적인 변화(revolution)보다는 꾸준한 진화(evolution)가 대유다운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정진한다면, 더 큰 도약은 반드시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김성진 부사장은 “49년이라는 시간은 모든 임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100년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하나의 몸처럼 움직이며 함께 걸어가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김명진 준법경영실장은 “대표이사님 이하 모든 구성원이 잘 해왔듯, 이제는 위에서 끌어주고 아래에서 밀어주는 기업 문화를 정착시켜야 진정한 발전이 가능하다”고말했다. ![]() 괴산 스마트캠퍼스에서도 창립 49년 기념 행사를 진행하였다. ![]() 괴산 스마트캠퍼스 우수사원이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고 있다. 이번 창립기념행사는 단순한 연례 행사를 넘어, 조직 전체가 하나되어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화합과 결속의 장’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앞으로 ㈜대유는 친환경 농업의 가치를 실현하고, 고객 중심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농업을 풍요롭게, 농업인의 이익증대!’ 하는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의 사명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대유는 내년 창립 50년을 앞두고 더욱 내실 있는 경영과 신뢰받는 기업문화를 구축해, 100년 기업을 향한 여정을 임직원 모두와 함께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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