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기농업자재 ‘슈퍼켈프’ 등록완료로 시장 안착,
이집트 중앙유기농업연구소 등록(CLOA) 통해 ‘K-비료’ 기술력 입증

친환경 유기농업자재 Leading 기업 ㈜대유는 이집트 농업시장에 첫 해상 수출 물량을 성공적으로 선적하며, 중동·아프리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대유는 이집트 내 대규모 농장과 강력한 유통망을 보유한 현지 파트너사와 전략적 협업을 구축하고, 친환경 유기농업자재로 등록된 ‘슈퍼켈프(Super Kelp)’를 지난 1월 5일 선적해 현지 공급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대유가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지속 추진해온 수출 확대 전략의 실질적인 결과로, 고온·건조 기후가 일반적인 북아프리카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 기반 제품을 앞세워 현지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특히 이집트 유기농자재 관련 까다로운 규정(No.1212020)을 통과하며, 대유의 기술력이 이집트 정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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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켈프’는 이집트 농업연구센터(ARC) 산하 기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효능과 안정성을 검증받았으며, 이를 통해 현지 시장 진입의 중요한 교두보를 확보했습니다. 천연 해조추출물을 기반으로 한 고기능성 바이오스티뮬런트인 슈퍼켈프는 작물의 대사활동 촉진은 물론, 극심한 기후 변화와 사막 지형의 척박한 토양 환경에서도 높은 활용도를 인정받아 현지 바이어와 전문가들의 관심을 이끌어냈습니다.
저희 ㈜대유는 이집트 수출을 단발성 성과가 아닌 중장기 글로벌 시장 확대의 출발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지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제품 공급 이후의 현장 반응과 적용 사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작물 및 재배 환경에 따라 적용 가능한 제품군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이집트를 중동·아프리카 전반으로 유통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현지 전문가들 역시 대유의 친환경 유기농업자재가 작물의 품질과 상품성을 높여 유럽 등 글로벌 시장으로의 농산물 수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 대응과 농업 생산성 향상, 친환경 재배 수요가 동시에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한국산 유기농업자재에 대한 관심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저희 ㈜대유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발맞춰 기술 기반 제품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대응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현지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 제안과 지속 가능한 협업 구조를 통해 안정적인 글로벌 수출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이번 수출에 기여한 ㈜대유 글로벌 비지니스 본부장 천병규 상무는 “슈퍼켈프의 이집트 첫 수출은 K-비료의 기술력과 실증 경쟁력을 중동 시장에 알리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가격 경쟁을 넘어 기술 중심의 프리미엄·고부가가치 전략으로 이집트를 시작으로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전역으로 수출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