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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유, 카자흐 실증 성과로 중앙아시아 수출 물꼬… ‘리첸풀빅’ 첫 선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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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IR홍보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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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1.27 | 조회수 | 209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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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국가지정형 해외테스트베드서 효과 입증
실증 데이터가 바이어 신뢰 견인… 현지 대형 농자재 유통사와 공급 계약 결실 ![]() 중앙아시아의 혹서와 건조한 기후 조건 속에서 친환경 유기농업자재 ‘리첸풀빅(Lichen Fulvic)’이 현장 실증을 통해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유가 개발한 리첸풀빅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추진하는 ‘2025년도 국가지정형(카자흐스탄) 해외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카자흐스탄 알마티 인근 주요 농업지대에서 진행된 실증시험을 통해 생육 안정성과 환경 적응력을 동시에 확인받으며 현지 농업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실증은 일교차가 크고 토양 유기물 함량이 낮아 작물 생육 관리가 까다로운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해당 지역은 중앙아시아 농업을 대표하는 재배 환경으로, 농자재의 실제 효과와 지속성을 검증하기에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대유는 농진원의 해외테스트베드 사업을 통해 이러한 현지 여건을 반영한 실증 설계를 진행하고, 리첸풀빅을 기존 관행 농법과 동일한 방식으로 적용해 현장 데이터를 확보했다. 실증 시험 결과 작년 카자흐스탄 알마티 지역에서 실시한 리첸풀빅 실증시험에서 대조구 대비 수확량이 약 10% 이상 증가하고, 잎 면적이 32% 확대되는 등 뚜렷한 생육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특히 토양 내 가용성 인산 함량이 약 11% 증가해, 고온·건조한 기후와 저유기물 토양이라는 중앙아시아 특유의 척박한 환경에서도 작물의 양분 흡수 효율을 개선할 수 있음을 수치로 입증했다. 리첸풀빅은 대유가 오랜 기간 축적해온 친환경 미생물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유기농업자재로, 작물 생육을 단기적으로 자극하기보다 토양과 작물의 생리 균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해외테스트베드를 통해 작물 종류와 재배 환경에 따른 활용 가능성이 확인되면서, 현지 농가와 유통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실질적인 활용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러한 공공기관 주도의 실증 데이터를 토대로, 카자흐스탄의 대형 농자재 유통기업인 K사는 대유와 지난해 10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최근 옥수수 재배용 파일럿 물량에 대한 공급 계약을 확정했다. 이는 단순한 제품 수출을 넘어, 국가 차원의 해외테스트베드 사업을 통해 기술력을 사전에 검증하고 시장에 진입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계약에는 제품 등록증 소유권을 대유가 보유하는 조건과 물류 지연에 따른 리스크 면책 조항 등이 포함돼, 지식재산권 보호와 안정적인 수출 구조를 동시에 고려한 전략적 장치도 마련됐다. 대유는 이번 1차 수출을 시작으로, 농진원 해외테스트베드 성과를 기반으로 한 추가 실증과 데이터를 축적해 중앙아시아 시장 내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유 관계자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해외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을 통해 확보한 객관적인 실증 데이터가 현지 바이어들의 신뢰를 얻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리첸풀빅의 현장 적용 성과를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인접 국가로 수출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원예산업신문(http://www.wonyesanup.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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