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과현상
원소결핍도감
친환경농업을 이끌어가는
대유 영농인 여러분의 성공을 위해
고품질의 우수 농산물 생산을 위한 도움이 되는 여러가지 정보를 한곳에 모아보았습니다.
원소결핍도감
팝업 닫기- 축과현상
-
증상
처음에는 과육에 흑갈색 점무늬가 생기고 점차 확대된다. 심하면 그 부분이 움푹 들어가며 포도 알 속에 빈틈이 발생한다.
-
대책
포도의 축과현상은 수분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다. 또한 과습, 및 병해충 등으로 뿌리의 기능이 약화되어도 발생하기도 한다. 이를 위해 뿌리를 충실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대유뿌리나라골드, 대유새뿌리나 및 대유샤인루트, 대유샤인발근애를 관주하여 뿌리의 수분흡수를 강화해줘야 한다. 또한 각종미량요소 결핍이 우려됨으로 대유미리근, 대유신미리근알파을 살포한다.
제품바로가기
원소결핍도감
팝업 닫기- 화진현상(꽃떨이현상)
-
증상
꽃이 핀 후, 포도알이 정상적으로 달리지 않고 드문드문 달리거나 무핵 포도알이 많이 달린다. 개화후 1~2주 이내에 대부분의 포도알이 떨어지거나 작은 알이 된다.
-
대책
꽃의 기관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붕소가 결핍 되거나 불량환경으로 인한 수분수정이 정상적이지 않을 때 자주 발생한다. 부족한 붕소를 공급하기 위해 대유아쿠아붕산, 대유물붕산, 대유붕산, 대유하이붕칼을 살포하거나 관주하면 꽃을 건전하게 발달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세력이 강할때는 대유이로타스, 대유칼라토쿠를 살포하여 나무의 세력을 조정해 주면 도움이 된다.
제품바로가기
원소결핍도감
팝업 닫기- 열과
-
증상
과실의 성숙기 무렵 포도알 껍질이 갈라져서 터지는 현상으로 과즙이 흘러나와 부패하거나 2차적으로 곰팡이병이 발생하여 더욱 품질을 저하되는 경우도 있다.
-
대책
여름철 폭염기 전 장마가 있을 경우 뿌리로부터 수분을 지나치게 흡수하고 포도알의 내부압력이 높아져서 열매껍질 중 가장 약한 부분부터 터지게 된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개화기부터 비대기까지 삼투조절물질이 함유된 대유팜스팀, 대유썬캡, 대유트레인칼을 살포하면 급격한 수분함량 변화에도 버틸 수 있도록 조직의 탄력이 좋아진다.
제품바로가기
원소결핍도감
팝업 닫기- 도장지(웃자람)
-
증상
줄기의 세력이 지나치게 강해지면 꽃눈이 붙지 않는다. 또한 잎이 크고 힘이 없어진다.
-
대책
인산은 줄기생장에 관여하는 질소의 양을 조절하는 기능을 가졌으며 결핍되면 질소의 과잉흡수 되어 웃자람이 발생한다. 생육초기부터 대유신부리오, 대유파워인칼, 대유더블인칼, 칼라토쿠, 이로타스 등을 살포하여 식물체내에서 부족하기 쉬운 인산의 함량을 높여주면 질소의 과잉을 막아 생장의 속도를 낮추어 작물의 내실을 다지며 수세를 안정화하고 내년도 꽃눈 분화가 충실해진다.
제품바로가기
원소결핍도감
팝업 닫기원소결핍도감
팝업 닫기- 잎황화현상(엽맥사이)
-
증상
묵은 잎에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며 점차 위쪽으로 올라가면서 엽맥과 엽맥사이가 황색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증상이 심하게 되면 착색이 잘 되지 않고 당도가 낮아지며 성숙지연이 발생할 수도 있다.
-
대책
잎이 황색으로 변하는 현상은 엽록소 중심색소인 마그네슘이 결핍되어 엽록소형성 불량으로 발생한다. 마그네슘은 다량원소로 많은 양이 요구되는데 강우, 산성토양조건에서 용탈 및 불용화로 부족할 경우가 많다. 봄철 용탈이 적은 대유황마그칼맥스를 토양처리하거나 마그네슘 부족 시 대유선몰트플러스, 대유잎짱짱, 대유잎튼튼, 대유마그골드를 살포하면 도움이 된다.
제품바로가기
원소결핍도감
팝업 닫기- 잎황화현상(가장자리)
-
증상
잎 옆면, 즉 가장자리부터 변색이 오는 것이 일반적이며 심하면 잎이 말려 고사하게 된다.
-
대책
포도는 씨가 여무는 경핵기에 접어들면서 칼륨의 소모가 아주 심해 잎황화현상이 자주 나타난다. 잎화화현상이 심해지면 과실에 악영향을 줄수 있으므로 미연에 방지하고자 전생육기에 양액관주용 4종복합비료 룩켄, 카르마를 관주하거나 응급처치로 대유파워케이, 대유엔케이알파,?대유신부리오, 대유부리오골드를 살포하면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