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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유, 신물질 겔형 비료 출시 약흔 없고 침전 생기지 않아

작성자 운영팀
작성일 2021.04.20 조회수 8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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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대표이사 김우동)가 기존 비료 제형과 차별화된 신물질을 개발하는 데 성공하고, 이를 제품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유는 최근 새로운 비료 제형이자 신물질인 고농축유동겔을 개발했다.

 

고농축유동겔은 비료 성분이 고농축돼 적은 양으로도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데다 약흔이 남지 않고 물에 빠르게 용해돼 침전이 생기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 저온·고온·다습 등 외부 환경이 좋지 않더라도 얼거나 변질되지 않는 물리성도 장점으로 꼽힌다.

 

대유는 이번에 개발된 신물질을 활용해 <대유루트겔> <대유칼라겔> <대유다운겔> 등의 상품을 출시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대유루트겔>은 뿌리 생육에 도움이 되는 유리아미노산을 함유, 뿌리내림과 잔뿌리 발달을 증진한다.

 

<대유칼라겔>은 고유 색상 발현 물질과 착색기 특화 영양성분의 조합으로 선명한 색 발현을 돕고 당도를 높여준다.

 

<대유다운겔>은 웃자람을 줄여주는 물질과 고농도 인산·칼륨을 함유하고 있다.

 

김다정 기자

출처: 농민신문 (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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