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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화상병·돌발병해충 피해 증가…대유, 유기농업자재 등 '부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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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마케팅par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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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04.14 | 조회수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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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김경아 기자] 최근 이상 기온 등 기후 변화에 따라 돌발병해충·화상병 등이 농가를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대유의 병해충관리용 친환경 유기농업자재와 작물보호제 제품이 관심을 받고
14일 업계에 따르면 잦은 폭염과 폭우 등 기후 변화로 인한 돌발병해충과 화상병이 국내 농업을 위협하고
지난해 최인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올해 역시 고온다습한 기후 변화로 인해 각종 병해충 발생 빈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과·배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과수 화상병은 발생 범위가 기존
이처럼 병해충 증가와 발생지역이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자 각 지자체에서 기후 변화 관련 방제 보조사업을 늘리는 등
특히 대유는 유기농업자재 최다 등록 업체로 각종 해충 및 병해 방제용 병충해관리자재 등 63개 품목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는 병해충관리용을 비롯해 토양개량
대유 관계자는 "갈수록 따뜻해지는 겨울 기온 탓에 겨울에도 병해충이 죽지 않아 이듬해 개체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예방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 같은 병해충 방제를 위한 맞춤형 약제 개발로 차별화된 유기농업자재 등을 지속적으로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보도자료 바로가기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보도자료 바로가기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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