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성공사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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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나르겐골드 초세회복, 구도 좋고 수확량 많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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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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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6.04 | 조회수 | 11738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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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늘(남도마늘 700a) 파종 2018.10.18., 마늘전용비료 25포, 흙살골드 30포, 석회 25포, 퇴비 500kg 2019.2월 중순~3월상순경 NK 4포 추비, 4.8. 대유나르겐 1봉, 코니도, 화스탁 살포, 4.15. 대유나르겐 1봉, 4.20. 대유나르겐 1봉 겨울에 가뭄과 강추위로 초세가 약해서 나르겐골드 1주일간격으로 2회 살포로 인하여 초세가 회복되었다. 봄에는 강우로 인하여 구근형성에 치명적인 조건의 기후와 잦은 비로 구근비대에 많은 걱정을 했으나 다행히 날씨가 회복되어 어느 정도 안심 하였다. 마늘쫑 수확은 늦은 편이다. 나는 남들이 하지 않는 비대제를 살포하였으나 매우 걱정을 많이 했다. 그러나 수학은 15일 지나서 했다. 마늘쫑 가격이 예전보다 적어서 다행으로 생각했다. 금년에는 미늘 풍년이 들어 구도 좋고 수확량이 많아 좋아 했으나 가격이 터무니없이 값이 너무 하락 했다. 마늘은 물을 좋아 하면서 싫어한다. 비대기에는 수분이 치명적이다. 자연의 현상은 인위적으로 안 된다. 농업인이 고령자이기 때문에 파종면적이 많이 줄었다. 그러나 마늘쫑 가격이 좋아서 한시름 놓았다. 정부에서는 가격 폭등에 많은 애를 쓰나 늘어난 면적과 작황부진 인구감소 수입 등으로 농업인의 실의가 큽니다. 농사는 하느님 덕으로 짓는다. 외국인이 농사지어서 겨우 배부르게 먹는 시대가 왔다. 농촌의 경제가 바닥이다. 농사를 지어서 생활이 어려워 졌는데 농사를 지어볼 욕심이 없다 농촌에 주거인이 한 가정에 남자 여자 두 분이 사는데 여자가 죽으면 대분이 닫히고 남자가 죽으면 대문은 열려 있으나 왕래인이 없다 위치가 좋은 집은 전부 외지인이다. 경남 남해 정종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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