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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겐,부리오,미리근의 사용효과

1. 수세안정
복숭아는 절대적으로 수세를 안정시켜야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장가지보다 중,단가지가 많이 발생하여 도장성을 줄여 충분한 광 투과 상테가 용이 하도록 기비를 조금 약하게 하듯 주고 나르겐으로 수세를 조정하면 중,단가지가 많이 발생되므로 복숭아를 중, 단가지에 착과 평균 과중이 많이 나가고 당도가 높아지는 반면 산 함유량이 떨어지는 장점이 생기며 고 품질 다수확이 보장됨.


2. 과실비대 : 발육 제1기를 세포분열기라 한다.
수정 후 30일동안 세포가 분열되는 시기이다.
이 시기에 세포수를 늘려주어야만 대과가 된다.
이 시기에 나르겐으로 영양을 공급시켜 줌으로 대과를 준비하도록 세포증수 효과 나타냄. 이때 영양분이 부족해도 어린 과일의 조기 낙과현상이 일어 나는데 나르겐으로 사전 낙과를 방지 한다.

3. 발육 제2기 : 경핵기 5월하순~6월중순
개화 6~7주 후 복숭아의 비대가 일시에 멈추고 씨가 충실해지는시기 이므로 이때 황산+고토+부리오를 사용하면 핵할이 줄고 씨가 단단해지며 착색도 증진 되고 과중에 도움을 준다.


4. 발육 제3기 : 세포비대기
수확 약 30일전부터 7~10일 간격으로 부리오나 미리근을 농약과 혼용살포 과육세포 비대는 물론 당함량이 급격히 증가한다. 또한 잎이 윤이나고 진한 녹색을 띠며 탄소동화 작용을 잘 하여 당도증진은 물론 보구력을 높여주므로 수확 후에도 쉽게 무르지 않아 두고 먹거나 판매하는데 한 몫을 한다.
나르겐 부리오 미리근을 시기에 맞고 적절히 사용을 잘하면 고품질의 복숭아를 다수확하여 소득이 보장된다.


원예농업발전 및 품질 좋은 제품 생산에 감사드리며 끊임없는 발전과 더 좋고 물론 값도 저렴한 제품을 개발하여 세계적인 경쟁력으로 우수한 농산물 생산에 더 큰 도움을 주시길 기대하며 더욱 더 믿음 있는 회사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