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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성공사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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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성공사례담

잘 자라 고마운 배추, 배추 타농가 비에 물러 배추 흉작인데 대유제품으로 어느 때보다 잘 키워 계약물량 납품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6.04 조회수 7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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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씨앗을 포트해서 모종으로 키웠습니다.


대유슈퍼50에 침지하여 본밭에 심었고 일주일 후 아크레시오를 엽면시비 하였습니다.
20일 후 미리근알파슈퍼50을 다시 엽면시비 하였습니다.


금년에는 가을에 비가 자주 와서 칼슘제를 자주 살포하였습니다. 대유다칼슘도 두 세번 살포하였습니다.


잦은 비에 물러서 죽은 배추도 있긴 했지만 3년 배추 농사 중에 제일 잘 되었고 병충해도 잘 견디었습니다. 그렇게 잘 크는 줄 알았던 배추는 따뜻한 날씨에 진딧물이 10월에도 생겼고 진딧물을 살피던 중 붕소 결핍증상을 발견 하게 되었습니다.


대유신미리근알파를 일주일 간격으로 두 번 엽면시비 하였습니다. 그 이후 배추의 붕소결핍 증상은 사라졌고 11월 배추를 수확하여 계약물량 800포기를 무사히 납품하였습니다.


올해는 잦은 비와 따뜻한 날씨로 배추가 많이 상하고 죽었습니다만 저는 반대로 그 어느 때 보다 크게 잘 키웠습니다.

물이 배추 성장에 상당히 중요함을 알았고 여러 상황에 맞게 살충제, 영양제 등으로 대처해야 함을 알았습니다.


무엇보다 좋은 제품을 선택해야하는 중요성을 알았습니다.


주식회사 대유는 그런 역할을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이고 고마움과 함께 앞으로도 좋은 제품 기대해 봅니다.


강원 홍천 이흥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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