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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성공사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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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성공사례담

대유나르겐골드 왕뿌리커 마늘 비대효과 좋음

작성자 정종영
작성일 2017.06.27 조회수 8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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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농사

면적: 9,930(3,000)

품종: 남도마늘

비료: 뿌리에좋은비료 25, 규산 20, 석회고토 20, 외양간두엄 700kg

 

2016.2월하순~3월상순경 NK비료 4포 추비

4.6 병충해 1차방제(해빙과 동시에 예방)

코니도수화제 1, 화스탁수화제 1, 대유나르겐골드 3, 왕뿌리커 2,

4.17 왕뿌리커 2

4.25 +염화가리 10kg 왕뿌리커 1병 혼합살포

겨울에 가뭄과 강추위로 초세가약해서 대유나르겐골드 1주일간격으로 2회 살포로 초세가 회복되었다.

봄에는 너무나 비로 인하여 구근형성에 치명적인 조건으로 기후와 잦은 비로 구근비대에 많은 걱정을 했으나 다행히 수확기 후반에 날씨가 회복 되어 어느 정도는 안심을 했다.

마늘종 수확은 예전에 비해 15일 늦게 했다.

다행히 가격이 좋아서 한시름 놓았다.

종을 수확하고 나서 구근이 너무나 적었다

나는 남들이 하지 않는 비대제와 영양분을 적절히 시용하여 좋은 효과를 다소 보았다.

남들보다는 투자를 많이 했다.

그러나 수확 시기는 모든 어려운 조건으로 인하여 15일 지연 되었다. 다행히 남들보다 구근이 양호했다

전체 면적에 대해서 2등품(4cm이상)으로 자랐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부분적으로 비대가 되는 줄 알았으나 수확 후 골고루 비대가 되었다.

마늘은 물을 좋아하면서도 싫어하는 작물이다.

4월상순 부터 중순까지는 절대로 비가와도 안 되고 습기가 많아도 구근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때는 수분에 많은 신경을 써야하며 수분 부족이 있을 때는 관수가 필수 요건이며 수확에 막대한 손실이 올수 있기 때문에 유념해야 한다. 꼭 주의해야 한다.

농업인이 거의 다 고령자이기 때문에 파종 면적이 많이 줄여서 앞으로 농업에 어려움이 많아 국가 기간산업에 염려가 된다. 의욕만 가지고는 육성이 안된다.

수확은 예년에 비해 70%정도 했으나 가격이 그나마 좋아서 한시름 놓았으며 내년에 다시 좋아질 것이라고 믿고 살아갑니다.

농사는 하느님 덕으로 짓는다.

내년에는 서로가 웃을 수 있는 농업인이 됩시다.

 

경남 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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