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대유

복숭아 농사를 지은지는 10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정일과수조합에서 보조 사업으로 대유부리오와 대유미리근알파는 꾸준히 사용을 해왔고 가격 면에서 저렴해서 편하게 쓸 수 있었습니다. 작년부터 개화기에 너무 추워져서 냉해피해를 많이 입었습니다. 수정이 잘 되지 않아서 상품성 과실을 많이 만들지 못해서 피해를 보았습니다. 올 해는 대유슈퍼50이라는 제품을 추천받아서 3월부터 7일 간격으로 5회 정도 살포를 했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쌌지만 올해는 상품을 많이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당도증가 제품으로는 대유올인5를 6월초부터 3회정도 살포했습니다. 그 결과 다른 농가들은 13브릭스정도가 나왔는데 저는 17브릭스로 당도가 좋고 좋은 상품을 많이 만들어서 가격을 좋게 받았습니다. 대유제품을 사용해서 농사를 잘 지어서 너무 기분이 좋아서 이렇게 사례담을 씁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들을 많이 만들어 주셔서 농가에 큰 힘이 돼 주셨으면 합니다.

전북 정읍   조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