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대유

대전농약사에서 매년 농약과 4종을 구입해서 쓰고 있는데 확산제라면서 “대유효과플러스”를 권유받아 사용해 보았는데 효과가 좋아서 성공 사례담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올 해는 고추가격이 좋아서 부담이 덜했지만 매년 농약 값이 비싸지고 병충해는 심해지는 것 같아 농약 값이 늘어나는 건 수입이 줄어들기 때문에 해마다 하는 걱정이었습니다. 농약을 살포했을 때 약이 골고루 잘 묻는 것도 눈으로 직접 확인했고 회사의 영상도 봤는데 신뢰가 가기에 이제는 매년 엽면살포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올 해는 충피해가 많아 농약비용이 최종적으로는 늘어났지만 “대유효과플러스”로 인해 더 늘어날 수 있었던 비용이 덜 늘었다고 생각합니다. 내년에는 같은 병충해라면 분명히 더 많은 고추를 수확할 수 잇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유에서는 꾸준히 신제품을 개발해서 농가에서 같은 값이면 좋은 제품을 구입해서 쓸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충남 청양  강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