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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성공사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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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성공사례담

대파, 무 "미리근" "뿌리커" "쩡짱짱" 고온기 무름감소 상품 무 생산, 대파 색깔 진하고 후기까지 유지 상품성 좋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6.12 조회수 7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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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진부에서 30여 년간 고랭지 농사를 하는 사람입니다. 평창군 진부면 고랭지 종묘사 박의동 사장과 친구처럼 지내며 대부분 농약, 비료, 종자 등을 사장님과 상의하여 사용합니다. 예전에는 무, 감자, 배추를 주로 재배했고 5년 전부터 대파를 같이 재배하고 있으며 배추도 아직 일부 재배합니다. 6월 초에 파종한 무는 농약 사용시에 붕산이나 미리근을 꼭 혼용하고 초반 비대기에는 뿌리커2회 정도 사용 후 고온기 잎이 도장되는 것을 예방하고 후기 비대를 위하여 청짱짱2회 정도 살포하면 고온기 무름병 발생도 감소하고 무 윗부분에 점이 박히는 현상도 생기지 않아 상품의 무를 출하 할 수 있습니다.

 

대파에는 주로 미리근청짱짱을 살포하는데 예전에 규산이나 칼슘을 많이 살포 할 때 보다 청짱짱을 중간에 교대로 살포하면 대파의 색깔이 진하고 후기까지 청기가 유지되어 상품성이 좋아집니다. 대부분 작물 재배지 밭 장만 시에는 대유입상붕사를 미리 뿌리고 밭 정리를 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무름병 약으로 무름반점뚝을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랭지 종묘사의 추천으로 대유제품을 사용하지만 항상 고맙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값 싸고 질 좋은 제품을 공급해주어 농가 소득에 도움을 주는 회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원 평창   윤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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