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대유

감자: 대유제품 값싸고 효과 좋아

        첫 꽃필 시기에 팜골드와 뿌리커, 잎이 무성해지면 노그로, 중반기 이후 칼칼붕붕

대유 담당자 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강원도 평창에서 농사짓는 1959년생 유재복입니다.

대화면 중앙 종묘사를 거래하며 대유제품을 많이 사용하여 작물에 사용 후 좋은 점을 같이 공유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나는 주로 감자와 무를 약 8,000평정도 재배하고 있습니다.

감자 재배시에는 파종 후 첫꽃피는 시기에 팜골드와 뿌리커를 10일 간격으로 교대로 2~3회 살포하고, 7월부터는 잎이 너무 무성하면 노그로를 2회 정도 살포하면 감자잎이 너무 많이 크지 않고, 수확시에는 감자크기가 큰 것이 많이 나오는데 아주 작은 감자가 많이 줄어듭니다.

무에는 파종 후 30일쯤 지나서 팜골드를 10일 간격으로 2회 이상 살포하고 장마기에는 잎이 너무 크면 노그로를 살포하고 중반기 이후에는 칼칼붕붕을 꼭 살포하여 칼슘과 붕소가 부족하지 않도록 합니다.

처음에는 농약사 사장님 추천으로 대유제품을 사용했지만, 지금은 내가 알아서 농약 살포 때마다 농약사 사장님에게 말하여 팜골드, 뿌리커, 노그로 등 제품을 같이 넣어 달라 하여 가능한 꼭 살포하는데, 다른 회사 제품에 비하여 값도 싸고 효과도 좋아 점차 사용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중앙종묘사 추천으로 이런 글을 쓰지만 언젠가 꼭 감사의 말을 하고 싶었으며, 앞으로도 좋은 제품을 계속 만들어 저와 같은 많은 농민들이 투자를 적게 하여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는데 도움을 주었으면 고맙게 생각하겠습니다.

두서 없는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유회사도 계속 발전하고 직원들도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이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강원 평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