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대유

포도 대유착색팍팍 대유나르겐 사용으로 농산물 품평에서 최우수상 수상

나는 천안에서 거봉포도농사를 하고 있는 농민입니다.

이론보다 경영에 더 심혈을 기울이며 열심히 일하고 있다.

현지 교육을 통해 보고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경험이다.

여러 경험과 실패도 했다.

거봉 농사를 지으면서 문제점을 말한다면 착색과정을 말하고 싶다.

착색이 오는 시기에 멈추지 않고 계속 진행을 위해 여러 첨가제를 사용한다.

여러 제약회사 나름대로 제품도 많다, 내가 경험이 없는 제품은 쉽게 선택하기가 쉽지 않다.

교육장에서 나르겐을 관주하라는 교육을 받게 되어 가격도 저렴하고 해서 1차 비대기 때부터 나르겐 10봉 물 25말 희석해 관주를 했다.

1차 관주 2016년 7월 15일, 2차 관주 7월 26일, 3차 관주 8월 10일,

2016년 8월 1일 대유착색팍팍 1병 에세폰200cc 희석 엽면살포

2016년 8월 15일 대유착색팍팍 1병 에세폰200cc 희석 엽면살포

마음이 항상 조급하다 착색과정에서 멈추면 고품질 상품을 만들 수 없다.

2016년 나름대로 교육에서 배운 것을 많이 응용한다.

2016년 천안시 농산물 품평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농민이라면 잘하고 싶지만 그렇게 쉬운 일만은 아닌 것 같다.

나르겐은 어떤 화학 반응이 있는지는 자세히 모른다. 영천 교육장에서 나르겐을 관주하면 착색이 잘 된다는 교육을 받고 영천에서는 벌써부터 사용했다는 것은 알게 되었다.

충남 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