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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대유 제품덕에 농사 잘 짓는다는 소리 듣고 사네요

작성자 윤명숙
작성일 2017.06.26 조회수 7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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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대유 제품덕에 농사 잘 짓는다는 소리 듣고 사네요

 

대유 가족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추운날이지만 훈훈한 정이 넘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새해에 대유가족 여러분 더욱 건강하시고 창립41주년을 축하드리며 신기술 정보를 많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캠벨포도 농사 14년 농사를 하고 있어요. 그전에는 배, 쌀 농사를 하였죠. 배나무를 철거하고 포도농사 짓기가 무척 힘들었어요 포도나무 수세가 너무 강해서 고생 했어요.

세력이 세 사지고 화진현상이 많이 왔어요 그때마다 5월에 포도잎과 순 줄기를 보고 수세가 강할 때 부리오, 도장뚝을 엽면살포하고 - 지나가는 동안 수세를 잡을수 있었어요.

꽃이 피고 포도잎이 8~9장 날 때 생리장해예방을 위해 미리근을 품질향상을 위해 일주일에 한번 이주 연속 살포했어요. 69일 꽃이 지고 열매가 자랄 때 수세가 약한 포도 나무에는 나르겐을 엽면 살포하니 열매도 충실하고 영양공급을 잘 받아 효과가 좋더라고요. 625일 봉지 씌우기전에 다칼슘살포 포도 껍질 단단하고 터지지 말라고 살포 했음니다.

720착색기때 부리오를 살포하고 81일에는 색빠리와도 살포 했습니다.

영양제 대유미리근, 부리오, 나르겐, 잎짱짱, 색빠리와, 나노수, 다칼슘, 칼맥스, 썬파워 여러 제품을 포도나무, 배추, , 당근, 고추, , 옥수수, 참깨...등 그 시기에 맞추어 적절하게 엽면시비하니까 다른 사람보다 농사를 잘한다는 소리를 듣고 있어요.

이 모든게 대유 영양제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포도나무 잎을 봐서 수세가 약하면 나르겐 살포하고 포도나무 잎을 봐서 수세가 강할 때 부리오를 살포합니다.

대유회사로 포도농사 궁금할 때 전화하면 친절하게 상담도 잘 해 주시고 정말 감사 했습니다.

올해도 포도농사 잘하도록 도와주시고 베풀어 주세요. 농촌 생활의 질을 향상시켜 주시고 과학영농실천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시는 대유가족여러분 권옥술 사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발전이 무궁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경북 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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