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대유

경북 안동시 에서 처음으로 사과농장을 시작한 조정옥입니다.

2011년 농과 밭을 일궈 4000평 평지에 과원을 조성하여 호노까 100주와 미얀마 1000주를 포기사이 2.5미터 골 사이를 4.5미터로 정식해 과원을 조성하였습니다. 과원 조성당시만 해도 지대가 낮고 평지라 서리피해와 편형과 발생이 우려된다는 주위의 염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행에 옮겨 3년 차부터 수확하기 시작해 4년 차부터는 편형과 해결 방안으로 북후 옹천농약사에서 권장하는 빅닥터플러스를 살포했으며 살포결과 편형과의 문제점을 해결하여 크고 반듯한 정형과를 생산하여 많은 수익과 수확량을 올릴 수 있어 자신감을 얻었으며 2015년도에는 5년차로 4000평에 25말 8통의 빅닥터플러스를 4월27일에 1차살포, 5월5일에 2차살포, 5월15일에 3차살포를 하게 되었습니다. 결과 그 효과는 매우 좋아 적과시기부터 크기가 주위의 과원보다 특별한 차이를 보였으며 7월부터는 크기가 아주 좋아 농업상담소의 관심과 많은 과수농가가 견학을 와서 과원을 들러보려고 찾아오고 있습니다. 탄저부패 및 고두병도 잘 예방되어 호노가 100주에 220상자를 수확해 상자당 6만원을 수확해 판매하였으며 미시마 1000주에는 1500상자의 큰 사과를 수확 예상했으나 수확결과 650상자가 추가된 2150상자를 수확했습니다. 밭에서 2000상자는 상자당 상품으로 4만2천원에 판매했으며 일반 미색 150상자는 2만원에 판매하였습니다.

원래 예상량보다 많은 크고 빛깔 좋은 사과를 수확해서 주위의 사과 재배 농가의 비해 많은 특별한 수확을 얻어 많은 고소득을 올리게 되어 사과농사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경북  안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