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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성공사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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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성공사례담

뿌리나라 싱싱하게 진한녹색으로 생기 돌아 잘자라

작성자 김경수
작성일 2016.06.08 조회수 8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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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뿌리나라를 사용한 영농경험담

 

저는 국가공무원 정년퇴직 후 귀농하여 약 30여종의 농작물을 재배하며 소일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파트는 뒤편에 약 2,600여 평의 밭이 있어 이를 30여명이 나누어서 서로 경쟁적으로 재배하고 있습니다. 금년 봄에는 곤지암소재 성보농약사 주인이 8년만에 처음으로 대유뿌리나라를 권유해서 상세히 읽어본 후 이를 사용했습니다.


첫째, 고구마순을 12단을 매년 심어도 10% 정도가 죽는데 대유뿌리나라(1,000배 희석) 5시간 정도 뿌리쪽을 담궜다 심었는데 거의 100% 살아서 너무 신기했습니다.(며칠 전 고구마를 일부 캤음)


배추 6(630포기)에 묘목판에 대유뿌리나라를 흠뻑주고 심었는데 아주 싱싱하게 잘 자라서 정식 11일 후 묘목에 다시 살포했더니 배추잎이 진한 녹색(마치 퇴비를 많이 넣은 것처럼)으로 생기가 돌아 다시 10일 후 2회 또 10일 후 살포했더니 옆 밭 26명의 배추보다 내 배추가 특히 잘자라고 있어 모두들 부러워합니다. 또한, 무우, 시금치, 대파, 쪽파(씨침전), 상추, , (블루베리, 쪼코배는 봄에 가지를 잘라 묘목 만들었음) 등이 모두 싱싱합니다.


본 제품이 언제부터 생산됐는지 아직까지 아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 아파트 노인들에게 이제는 자신있게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성보농약사에서 어째서 이제야 알려주었는지 지난 7년이 원망스럽습니다. 나는 이제 본 제품의 성능을 확실히 인지하였으니 이를 이용해 다양한 실험도 해 보려고 합니다.

특히, 나뭇가지를 잘라서 삽목하여 발아 시키는데도 깊이 연구를 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 보리를 30평정도 심어서 그 새싹을 말려서 환을 만들고 있는데 보리를 자르고 나면 매일 1,2cm 정도 자랍니다. 본 제품을 보리자른 후 살포했더니 너무 잘 자랍니다. 새파랗게 자랍니다.(오른 팔을 다쳐서 글씨가 엉망입니다. 죄송합니다.)

이와 같이 좋은 제품을 개발해 주신 주식회사 대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경기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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