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대유

2.15 5.4에 고추를 정식했다. 추운날씨로 인하여 나르겐골드를 3회 살포했다. 현재까지는 별 특이한 사항 없이 좋은 편이다. 탄저병과 역병을 방지하기 위하여 7일 간격으로 3회 살포했다. 부리오를 1회 살포했다. 대유제품 마이티 2회 살포. 농민 신문에서 보고 ㈜대유 신제품인 대유 마이킹(탄저병, 역병)을 방제하는데 좋다고 해서 구입하여 살포.

2015.7.8일에 1차 예방 살포

23일에 2차 예방

8.10일에 3차 예방

현재로서는 고추도 많이 달리고 병충해도 없이 매우 좋은 편이다. 금년에는 탄저병과 역병이 심하지 않았다. 많은 고추를 수확했다. 가격이 하락하여 소득은 별개였다. 앞으로의 기후와 물과 태풍이 문제다. 고추를 수확해보니 만생종이었다. 모든 농작물의 수확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다. 기후의 변화가 농작물 수확에 막대한 지장을 준다. 절기의 시기는 맞지 않는다. 일찍 심고 가꾸어 빨리 수확을 하여야한다. 땅이 비면 무조건 작물파종을 하여야한다. 기후변화에 따른 현대농법이다.    경남 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