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대유

수입된 사과 비대제로 사용하였습니다.
4년전부터 아산원예농협 직원이 포미나와 대유빅스타가 성분이 동일하다는 의견과 동시에 추천을 하여 대유빅스타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방법은 1년차에는 만개 후 3일부터  대유빅스타 1차살포, 5일후 바이포란 살포, 또 1주일 후 대유빅스타 살포, 5일 후 바이포란 살포의 방법으로 진행하였습니다.
1년차에 포미나와 대유빅스타 살포후 비대하는 것을 관찰하였더니 동일하게 길게 밑둥이 빠져 나오면서 옆으로 확대되는 것이 관찰되어 농가 입장에서 비싼 포미나 보다 대유빅스타가 가격면에서 비교 우위가 있었고 효과도 동일하게 나오는 것이 훨씬 우수하였습니다.
2년차에는 5일에서 7일 간격으로 약을 주다보니 그 시기에 꽃 적과도 하고 일꾼도 수배하다 보니 너무 바빠서 1000평 기준으로 대유빅스타 1병에 대유나르겐 700g 1.5봉으로 1차 처리 후 일주일 후에 2차 처리하였더니 1년차에 발생된 장점이 동일하게 발현되는 것을 관찰하였습니다.
3년차에는 편한 방법을 찾다보니 1000평기준으로 대유빅스타 1병에 대유나르겐700g1.5봉 + 대유업그레이드칼 1봉을 살포하였습니다. 살포시 만개후 3일 후에 1차 처리하고 1주일 후에 2차 처리하였습니다. 그 후 사과 비대현상을 관찰하니 1,2차년도에 비대 상황과 동일하게 비대하였습니다. 수확기에 사과의 경도는 2년차보다 상승하는 것을 찾았습니다.

2014년 4년차에는 추석의 시기가 앞당겨져서 4월 16일(만개 후 3일) 에 대유 빅스타 1병+대유 나르겐700g(1.5봉)+대유업그레이드칼 1봉을 1차 처리하였고 일주일 후에 2차처리 또 일주일 후에 3차처리를 아오리, 시나노레드, 자홍, 시나노 스위트, 홍로, 후지에 처리하였으며, 마지막으로 4차처리를 아오리, 시나노레드, 자홍, 시나노 스위트에 처리하였습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전년의 사과보다 비대효과가 20% 가량 향상된 것을 관찰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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