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의 동반자 농업인 여러분과
함께
발전하겠습니다.

영농성공사례담

대유제품을 사용하신 고객님들의 영농사례담 글들을 모아놓은 공간입니다.

영농성공사례담을 작성하고자 하시는 분은 성공사례담 작성에 올려주시면 선별하여 올려 놓겠습니다.

영농성공사례담

대유나르겐과 포도비대포도송이 수확에 성공, 알 솎기를 생략하는 노력절감효과

작성자 윤병국
작성일 2013.06.11 조회수 8388
첨부파일

대유나르겐과 포도비대


1. 포도 장초전정과 송이
가.현황: 2010년동해는 전국적이었고 따라서 2011년엔 새순을 길게 받을수 밖에 없는 환경이었으며 작년(2012년)에는 이를 결과모지로하여 결실을 유도하게 되었음.
나. 문제점: 송이비대가 부진-수령10년에 걸맞는 열매를 둬야 수세조절도 가능한만큼 장초전정을 하여 결실에는 성공했으나 송이가 크지 못했음. -대상:약78주(전체 260주중 30%)
다. 대책: 대유나르겐 엽면시비 -6월초순부터 7월중순까지 7일내지 10일간격으로 엽면시비  -2012년 6월5일~7월9일까지 5~6회살포
라. 결과: 평년수준으로 포도송이 수확에 성공, 알솎기를 생략하는 노력절감효과및 당도 유지

2. 또다른 실전경험전문가들도 결과모지는 연필굵기 정도라고 강조하지만 위와 같은 상황에서 긴가지를 결과지로 쓸경우에는 굵은가지일때 결실이 가능하였음. 따라서 당초 세조절용으로 둔 굵은 가지를 남기고 일반가지를 절리함으로서 평년수확을 거둘수 있었음.

이전글 포도 대유부리오 사용으로 화진방지, 송이비대 부진골드, 착색 당도에 대유비젼4520
다음글 대유부리오 신초를 일시 정지시키면 화진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