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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성공사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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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성공사례담

"대유뉴나르겐" 병해충 방제횟수 줄이고 양질(특등)벼 생산

작성자 정득용
작성일 2012.05.17 조회수 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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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유뉴나르겐" 수용제를 창원시 북면 화천리 대풍농약사의 권유로 3년 전부터 농약살포시

혼합 살포한 결과 "대유뉴나르겐" 영양제의 성능효과의 증명을 확신하였다,

그 증거로 2011년 정부 벼 수매시 특등등급을 받았다. 벼농사는 저와 협동으로 영농작업을 하는

집안 조카 정용헌씨, 조카사위 신덕상씨의 벼 농사 5,300평(저가 1,817평, 조카 3,500평)의 3년간

영농경험을 적용한 결과 경험사례이다.

결론적으로 벼 병충해 방제 시 기존 농약에 식물의 인삼·녹용 영양제인 "대유뉴나르겐"을 농약과

혼합 살포하면 식물이 튼튼하게 생육하여 벼농사는 2회만 살포

"대유뉴나르겐" 영양제 혼합 농약 살포식물의 인삼․녹용이라고 하는 "대유뉴나르겐"을 농약살포시

(2회) 농약살포 물탱크 20,000L에 농약과 함께 "대유뉴나르겐" 수용제(500g×4봉지)를 희석하여

혼합 살포하였고, 그 결과로 벼의 튼튼한 생육으로 병충해에 강해 전체적으로 벼 병해충 방제횟수

를 줄일 수 있었고, 양질(특등)의 벼를 생산 하여 특등 수매와 일부는 자가 도정하여 맛있는 밥을

먹고 있다.영양제는 흔하게 과수원 과일농사에서 볼 수 있지만 벼농사에서는 거름(비료) 외에도

벼의 왕성한 성장을 촉진하는 영양제가 필요하다는 것을 3년간 살포경험을 통해 알 수 있었고,

약간 비싼 가격이지만 투입노력 및 전체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는 농약 살포시 함께 혼합하여

살포해야만 한다고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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