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대유

딸기는 모종상태 및 정식재배시에도 화아분화가 중요한 포인트인데, 기존에는 인산가리제품이나

기타 억제제를 사용하여 7월하순부터 관리를 하여왔습니다.

물론 일기에 따라 자연분화, 저온처리 등에 의한 화아분화도 기대할 수 있으나 항상 불안감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3년전부터는 이러한 근심을 많이 줄일수 있었는데 “대유화분화”가 이러한

부담을 줄여줬습니다.

또한 모종 재배시 과번무 방지 및 칼슘결핍장애를 동시에 방지할 수 있어 1번 살포로 3가지 근심

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6월이후 장마기 때 부터 1말당 15그람 정도를 살포하고 이후 7월에는 20그람, 8월에는 30그람정도

를 살포하니 정식후 정상적인 화분화가 형성되어 조기착과 및 수량확보에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

니다. 다만 과량살포 혹은 근접살포시 억제현상이 심해 모종확보가 어려울 수 있어 정밀한 관찰이

요구되는 단점이 있으나 “대유화분화”와 “다미량”을 적당히 사용하면 건전한 육묘를 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