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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성공사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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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성공사례담

출하직전 태풍 곤파스 피해 받고 고전할 때 “부리오”살포로 판매시기 놓치지 읺고 추석전 모두 판매

작성자 윤병국
작성일 2012.05.16 조회수 5113
첨부파일
1. 우리포도원의 현황

이웃농가보다 일주일 늦게 익는것(9월7일~10일 출하)이 문제입니다.

그러나 당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어 이를 극복하였습니다(비가림포도 700여평, 9년생),

그러나 2008년 처럼 추석이 이른(9월 10일)해에는 판매시기를 놓치고 고생한바도 있었습니다.(현장판매)


2. “대유부리오”사용 경위

2010년 테풍곤파스(9월 2일)때는 출하직전 피해를 입고 고전할때 어떤분이 “대유부리오”를 권장

했으나 시기가 늦었다고해서 포기 했었으며 2011년에는 마음먹고 7월하순부터 8월상순사이 약10

일간격으로 3회살포했습니다.

그 덕분에 추석전(9월12일)에 모두 판매 했습니다.


3. 영농교육에서의 “부리오”

2011년 시흥시흥농기센터 초청 어떤강사는 영양제를쓰면 숙기조절이 가능하다고 했고 2012년

인천농기센터초청강사는 조금 달랐습니다.즉 “부리오”는 개화전 “미리근”과 혼용하면 결실효과

탁월한데(수세약하면 “미리근”만 권장), “부리오”를 숙기 조절용으로 추천하지 않았습니다.


4. 이른 추석과 “부리오”의 필요성: 2,3년 주기로 이른 추석이 오는 만큼 여기에 숙기를 맞춰야

하는 현실이 있습니다, 대유가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연구를 해서 과수농가에 희망을

선물하시기 바랍니다.(부리오골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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