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대유

불철주야 농가소득증대에 고생하시는 대유임직원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매년 행사를 열어주시는 가운데 이번 행사에 2011년 벼농사에 길잡이가 되어준 대유제품에 대한

저의 경험을 적습니다.

저는 벼농사가 주작목인 반면 밭농사도 겸엄을 하고 있습니다.

“나르겐”수용제와 “뿌리나라골드”를 사용한 경험을 사용한데로 적었습니다.

못자리를 설치하여 모판에 볍씨를 뿌리고 “뿌리나라골드”를 상자위에 살포하였습니다 결과는

묘상자에 발아가 일정하게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사용하지 않은 농가는 발아가 일정하지 않아 차이

가 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발아가 되고 벼잎이 3~4매 자랐을때 “나르겐”수용제를 엽면살포

하고 난뒤에 못자라 벼 잎이 몰라보게 튼튼해지는 동시에 빨리 자라는 것이 였습니다. 본답 이양

일 5~6일전 “뿌리나라골드”를 엽면살포하고 이양을 하였습니다.

본답에서도 뿌리활착이 빨리되어 벼생육이 타농가보다 좋아지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유난이도 여름날씨가 좋지 않아 많은 고생을 하는 것을 생각하면서 그래도 농약살포는 있지 않고

하였습니다. 가지치기를 다하고 살균살충제와 “나르겐”수용제를 혼용하여 전논에 살포를 하고

출수전 도열병방제를 2차로 “나르겐”수용제와 혼용을하여 살포을 하고 출수 벼이삭이 나온뒤에

마을 공동방제시에 목도열병과 “나르겐”수용제를 혼용하여 살포한 결과 가을 일기도 좋지 않은

가운데 벼이삭이 충실하고 병반점이 보이지 않았읍니다. 가을추수당시 콤바인기사가 “나르겐”을

살포한 포장은 살포하지 않은 농가보다 수확량이 더 많이 나온다고 하였읍니다. 날씨도 좋지않은

가운데 수확량이 줄지 않은 것은 “나르겐”살포가 농사을 잘 지을수 있다는 것을 느꼈읍니다.

2012년 농사도 대유제품과 같이 열심히 농사를 지을 것을 약속드리며 금년 한해도 우리농민을

위하여 많은 연구 노력 부탁드리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