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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성공사례담

대유제품을 사용하신 고객님들의 영농사례담 글들을 모아놓은 공간입니다.

영농성공사례담을 작성하고자 하시는 분은 성공사례담 작성에 올려주시면 선별하여 올려 놓겠습니다.

영농성공사례담

강추위로 냉해 동해 피해가 속출하는데 노지 하우스 할 것 없이 피해를 하나도 입지 않은 것은 대유제품 사용과 관리 덕분

작성자 이유덕
작성일 2012.05.16 조회수 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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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경북김천에서 포도와 자두 농사 주작물로 농업경영을 하고 있는 젊은 농군입니다.

올한해는 지난 겨울에 강추위에 포도나무 감나무가 동해를 입어나무가 동사했거나 피해가지가

많이 생겨서 많은 농민들이 많은 피해를 보았습니다. 동해를 입은 나무를 관찰해보면 나무수세가

약하거나 늦가을 배수 관리가 잘되지 않은 나무에서 동해 피해가 극심하게 나타났다고 생각합니

다 농산물재해보험에 가입한 농가들은 어느정도 보상을 받아 그 손실을 줄일수 있으나 그 나머지

농가에서는 그피해를 고스란이 농민 스스로 가져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 어려운 환경속에서 저희 과수원에 나무들은 한나무도 고사된 사례가 없어서 다행이라

고 생각합니다 켐벨 품종은 추위에 강한 것인데 인근에 있는 상주 추푸령 영동 김천 그리고 경산

에 이르기 까지고사목이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정부에서도 피해농가에 조금씩 지원해주었으니

그 피해정도는 매우 심했다고 생각합니다. 추위에 강한 켐벨품종과 달리추위에 약한 세르단이나

MBA품종에 나무들은 대부분 고사되어서 올해 포도수량이 전년도보다30%이상 줄어서 포도가격

은50%이상 높은 가격이 형성되었습니다 저도 하우스 농사를 1200평을 짖고 있고 노지농사를 2800

평을 짓고있는데 하우스와 노지 어디에서도 고사된 나무가단 한포기도 없어서 주위농가에서 그

이유를 묻고 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평소에 나무관리를 잘하고 늦가을 배수관리

를 잘하면 아무리 추운겨울이 와도 강한나무는 그추위를 견딘다고 생각합니다. 그 강한 나무를

만들수 있게 한것은 저에 노력과 대유에서 개발된 여러가지 제품들이 이라고 생각 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저에 영농일지 간략하게 정리해서 여러 농민들이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3월 31일 (포도 1200평기준) “대유관주칼” 12kg 관주
4월 20일 “대유나르겐2000”을 4포를 모래와 혼합 비올 때 포도밭에 살포
5월 11일 “대유순자바”
5월 25일 “대유수정애골드” 살포 대유나노수와 혼용(하우스와 노지한 곳은 살포해서 좋은 효과를 보았는데 노지 한곳은 “수정애골드”를 살포하지 않아서 포도 수정이 되지 않아서 내년 부터는 꼭 “수정애골드”를 사용해야겠습니다)
6월 12일 “대유올인5”, “선몰트”,
6월 22일 열과 방지를 위해 “대유더블칼”, “포도비대”,
7월 5일 “대유갈반낙애”,
7월 18일 “대유부리오”,
7월 30일 “대유분잘나”,
8월 9일 “색빠리와”,
8월 15일 수확시작 9월16일 수확완료
10월 20일 감사비로 “대유롱런비”10kg 관주

올해도 북대구 공판장에 높은 가격으로 판매 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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