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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성공사례담

포도 대유부리오 사용으로 화진방지, 송이비대 부진골드, 착색 당도에 대유비젼4520

작성자 윤병국
작성일 2014.07.03 조회수 9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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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의 포도농가입니다.
포도농사를 하다보면 서너차례고민을 하게 됩니다.

첫째 화진방지, 둘째 송이비대, 셋째 적기착색입니다.

옛날 포도원은 숙기에 만부병을 걱정하였지만 지금은 비가림등 시설보완으로 그보다는 제때 잘익은 포도 즉 좋은 색깔발현과 당도를 걱정하게 됩니다.

따라서 그에 적합한 대유 약제를 처방하는등 아래와 같은 실천사례를 기술합니다.


1. 화진방지에 부리오
1) 수세가 강한 나무를 선별(농가의 판단)하여 꽃피기 5일전쯤 1차살포(본인은 5월 20일경시행)    

2) 2차 살포는 약4,5일경 경과후 시행하며    

3) 기타방안은 특별히 완순은 개별제거하고 2차살포후에도 멈추지 않는 나무는 단근(손가락 굵기정도 1개)하면 부리오와 합작해서 화진방지에 성공할수 있었음.

※ 지난해에도 몇농가에 안내한바 있었는데 이는 부작용이 없고 약값이 저렴해서 부담없이 홍보할수 있었음.


2. 송이비대에 부진골드
1)1차살포는 6월11일(희석비율은 물20L에 40ml희석)    

2)2차살포는 6월 16일
3)육안으로 느끼는 효과 : 처음 부진골드를 썻는데 송이비대가 확연했으며 숙기에도 가족들도 공감하였음    

4)때맞춰쓰는 약재효과 : 꽃이지고 콩알만할때는 하루가 다르게 포도알이 큰다. 하지만 곧 한계에 이르게 되므로 때맞춰 보조약재를 투입하는것은 일년농사의 성패를 결정하는 계기가 된다.

3. 착색과 당도향상에 대유비젼4520
1) 1차살포(8월 4일)1000배희석(흐린날씨감안)  선몰트1000배 혼합살포(장마끝날)
2) 2차살포(8월 11일) 희석농도 올려 살포
3) 효과 : 착색과 당도 모두 양호하며 판매에 선전하였으며 서두에 언급했듯이 잘익은 포도로 결실을 맺지못하면 작키운 포도 송이가 무효가 된다.

따라서 농업인이 가장 긴장할때 는 착색기이며 이때 도움이 되는 보조약이 있다면 거의 유혹이 되지 않을수 없는 법인데 대유비젼4520을 추천할만하다  

4)이웃 포도농장과 비교 : 이웃에 노지포도는 비가림보다 5~6일 먼저 익는데 그간에 경험이다. 따라서 그곳은 보조약제를 쓰지 않는다. 

그런데 그곳보다 우리포도가 잘익은 첫사례가 나온것은 대유비젼4520효과라고 본다 ※지구 온난화에 따른 폭염등 기상여건변화와 관련여부는 지켜볼 과제임

4. 휴면기 약제소독
1)대유잘자바살포(3.24) 처음이 약을 썼는데 효과는 반신 반의,  종전사용약 비가림하기전 석회유황합제  비가림후 진황, 쿠무러스(수년간)   

2)작년도 발생한 병충해: 흰 얼룩병의 확산 불특정하게 여러곳에서 발생하였으며 포도송이(봉지속)및 줄기에도밀가루를 뿌린듯 상품성손상, 발병후에는 어떤약제로도 퇴치 못하므로 예방이 필수인듯하였음.    

기상악화와의 관련성: 긴장마(일기예보 9일장마)와 폭염(30도이상)등 자연 환경과의 연관성을 함께연구 검토 필요성 대두, 석회유황합제와 약효비교등의 필요성

 

경기도 시흥시  윤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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