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성공사례담
대유제품을 사용하신 고객님들의 영농사례담 글들을 모아놓은 공간입니다.
영농성공사례담을 작성하고자 하시는 분은 성공사례담 작성에 올려주시면 선별하여 올려 놓겠습니다.
대유근비대 굵은 마늘을 생산했다는데 대해 저도 마음 뿌듯하고 서로의 농사일도 공유했으면 하는 저의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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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경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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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6.11 | 조회수 | 12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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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대유제품도 동민들이 쓰고 알려주어서 지금까지 농사에 도움이 많았고 지도해 주는 바람에 항상웃을수가 있었습니다. 마늘농사를 지으면서 제가 여성으로서 경험담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대유근비대입니다) 먼저 마늘을 심기위해서는 종구소독과 퇴비를 이용한 밭을 만들어야 합니다. 퇴비는 요즘 농협에 있는 완효성비료와 황산고토 또 농협에서 제공하는 우분퇴비가 있습니다. 이때 발효상태를 확인하고 써야하며 후치왕과 후라단을 뿌리고 경운하면 됩니다. 뿌리나라에 약 2시간정도 마늘종구를 소독(침지)하고 이곳은 보통11월 10일정도에 로타리치고 심게 됩니다. 11월10일~15일사이에 심고 볏집으로 덮습니다. 겨울에 동해입지 않게 해주고 이듬해 봄이되면 볏집을 걷고 웃거름비료를 주고 후라단을 뿌립니다. 4월초에 황산가리와 후라단을 뿌리고나서 식물의 신진대사 나르겐을 우선뿌려줍니다. 마늘이 성장하는 시기이므로 날씨도 건조하고해서 일주일이나 10일간격으로 나르겐과 칼슘을 엽면시비합니다. (근비대를 꼭 써야 합니다.). 5월10일날 대유근비대를 뿌리고(엽면시비)이후 한번씩 바꾸면서 나르겐을 5/17일, 근비대를 5/24일, 6월1일 나르겐+근비대, 6월8일에는 칼슘과 근비대를 살포하면 마늘통이 커집니다. 물은 3~4번만 뿌려야하고 많이 주면 뿌리가 썩게되고 이때가 비대기인만큼 꼭비대제인 대유근비대를 씁니다. 벌써 잎 새파랗고 수확할때까지 잎이 마르거나 타들어가지 않고 짱짱합니다. 동네분들이 다 구경와서 근비대가 좋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선 마늘통이 크고 작은것이 없었습니다. 골고루크고 잎(줄기)또는 수확기까지 새파랗습니다. 6월25일에 수확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대유근비대제품을 인정해주었고 아마도 올해는 농협에서 대박날듯합니다. 많이 사용들하시겠지요. 마늘은 늦게까지 줄기가 새파랗게 돼야 통이 커집니다. 마늘농사는 다른것 필요없습니다. 나르겐과 근비대 키워도 농사 잘짓습니다, 이렇게 웃음주는 대유관계자께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여성이 농사짓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대통령님도 여자고 여성상위시대아닙니까?. 힘이 닿는데까지 농사를 지으면서 살아야하지 않겠습니까. 나의 마늘재배가 여러사람한테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사실은 대유의 근비대가 있었기에 가능했고 주위 사람들한테 홍보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굵은 마늘을 생산했다는데 대해 저도 마음 뿌듯하고 서로의 농사일도 공유했으면 하는 저의 바램입니다. 시골에서 농사일은 하지만 아직은 디지털시대에 적응치 못하고 이렇게 깨끗하지 못하지만 글씨로 쓰게 되어 죄송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컴퓨터도 배우고 .... 농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부지런한만큼 돈이됩니다. 농사일하는 동안 대유에 문의도 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대유 근비대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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