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대유

70년대 공직생활을 하다가 802년대 영농에 본격적으로 종사코자 퇴직한후 낙농과 수도작, 전작15,000

여평을 농사지어오며 당시 남들이 생각지도 않는 수도작에 년1회(수잉기) "나르겐"을 살포하여 이웃

농가보다 수확량과 결수율(이삭이 잘 여뭄) 많은 차이가 남을 느끼고 이웃 또 이웃에서도 보아 왔습

니다.

특히 고추와,감자,고구마등에는 년4회정도 살포하므로 내병성과 경수율에 활식한 차이를 보았으며.

그후 인삼농사(현재약15,000평)를 하면서 새로운 영농기술을 배우기 위해 농업기술원과 농업기술센터

를 방문하여 새로운 기술을 배워 나의 인삼포에 접목시키고 이웃농가에도 지도하여 왔습니다..

특히 "미리근"과 "나르겐"을 밭작물과 인삼농사에는 꼭필요하며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인삼포에 5월중순부터 월3회 8월말일까지 살포한결과 다른 농가보다 잎이 두껍고 싱싱하며 줄기가

튼튼하여 내병성과 서리올때까지 잎이 유지되어 근비대에 많은 효과를 보았습니다..

특히 고년근에는 반드시사용해야함을 누구에게나 권하고 싶습니다.

식물의 미생물제와 영양제가 수도없이 많이 생산 보급되지만 대유제품만 못함을 늘 생각해 왔습니다.

회사의 역사만큼 대유제품을 신뢰하며 우리농업단체에 늘 영농사례를 예기하고 있으며.

예정지에 미생물및 4종복합을 개발 신제품을 보급해 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