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대유

포도: 남들보다 먼저 포도를 생산하려고 무가온하우스 재배를 3년째하고 있는데 무었보다 온도관리와

습도관리에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그 어려움도 대유제품에 의해 하나하나 해결해가고 있습니다.

무가온재배에서 가장문제되는것이 신초의 웃자람인데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저는 "키자바"를 400배

로 희석 일주일간격으로 2회살포하여서 신초의 웃자람을 안정시켰습니다.

신초웃자람이 멈추고나서 일조량이 부족하여 광합성작용이 부실한것이 바로 포도잎에서 부터 나타나

는데 포도잎이 연노랑색으로 변하였고 올해는 잦은비 때문에 일조량이 매우 부족하였고 하우스안

습도가 너무 높아 농사짓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대유선몰트""를 2회살포하여 이런

부분을 완화해 나갔습니다. 특히 장마기간에 발생하기 쉬운 갈반병과 점무늬낙엽병 때문에 고생을

했는데 "대유갈반낙애"를 사용해 보니까 갈반병과 점무늬낙엽병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우스안에는 수정에 문제가 있어서 "수정애골드"를 개화기에 1회 사용하여 보니까 캠벨포도

에서 잘발생하는 화진현상이 현저하게 줄었습니다.

"대유구연칼"을 각각3회 엽살포해서 열과 피해는 보지 않았습니다.

열매가 형성되면서 "과비대애"를 600배로 2회 사용하였고 과분형성에 도움이 되는 "분잘나"를 500배로

희석 사용하였고 착색기가 되었을때 "새깔라"를 400배로 희석하여 2회살포하니까 무가온을 같은 날에

들어간 농가보다 8일이나 빨리수확을 해서 높은 가격에 출하게도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