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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성공사례담

대유제품을 사용하신 고객님들의 영농사례담 글들을 모아놓은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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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성공사례담

대유제품 사용으로 화진현상 없이 고 소득

작성자 김원택
작성일 2011.06.29 조회수 2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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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포도 농사를 9년째 짓고 있습니다. 5년전 꽃떨이(화진현상)가와서 구해 수확을 거의 포기한 상태었습니다. 송이 모양도 없고 상품가치도 없었습니다. 내년에는 잘지어야지 하면서 아듬해 포도 교육을 받던중 강사님말씀이 꽃피기전 "미리근"을 2~3회 살포하면 좋다고 해서 강사님 말씀대로 이듬해 꽃피기전 "미리근"을 2회살포하고 꽃진후 결실될때 포도 착립을위해 "나르겐"과 아미노산을 살짝 쳤더니 그해에는 화진현상없이 고소득 올렸습니다. 강사님 말씀을 참고삼아 오늘날까지 농사 잘짓고 있습니다. 타제품보다 값싸고 효과 높은 대유제품을 아웃친지들한테 권장하고 있습니다. 7~8월 포도 순이 너무 강하고 초세가 강할때 "대유순자바"+부리오"를 살포하니 초세가 멈추는것을 느낍니다. 착색과 당도 초세를 동시에 잡기 위해서 색나기 한달전부터 "대유색당겨(색빠리와)+부리오"를 3~4회 살포하고 칼슘도 같이 사용해 상품 좋은 포도를 수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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