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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성공사례담

대유제품을 사용하신 고객님들의 영농사례담 글들을 모아놓은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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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성공사례담

포도 대유제품 사용으로 포도 품질과 당도 면에서 자부심을 가짐

작성자 이유덕
작성일 2011.06.29 조회수 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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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농사는 다른 작목과 달리 당해년도 농사 여건에 따라 농사방법과 시비방법이 많이 다르고 타작목과 달리 섬세하게 농사를 짓지 않은면 안되고 작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많은 농민들이 어려워하고 힘들어 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대학은 졸업하고 포도 농사를 시작했을때 많은 시행착오를 겪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대유에서 나오는 다양한 영농정보와 제품들이 저의 영농지식과 하나되어 좋은 농사를 짓게 되었고 공판장에 가면은 최고에 품질로 인정 받았습니다. 제가 짓고 있는 나무수령이 18년생 켐벨인데 나무가 18년생이되면 고령에 속하지만 18년생임에도 불구하고 3년생에 열리는 포도같이 포도송이가 크고 일정하게 생성되었습니다. 그렇게 된 과정들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나무수령이 18년생이 되어서 포도 송이가 작고 일정하지 않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르겐"을 12,000평기준으로 3kg으로 2회에 걸쳐 관주를 했습니다. 그 결과 순이 나오는 시기가 일정하게 되었고 수세도 안정이 되었습니다. 이때 대유나노수를 병행하여 토양에 관주 했습니다. 저에 과수원은 비가림 시설이 되어 있어서 병충해 방지에는 도움이 되지만 1년중 비닐이 씌여져 있기 때문에 일조양 부족과 광합성부족이 문제가 되는데 일조량 부족은 "선몰트"를 2회 살포함을 해결하였고 비가림 재배나 무가온 재배시 발생하기 쉬운 포도 웃자람 현상을 많은 농민들이 가장 걱정하는 문제인데....웃자람현상은 과수원의 질소과잉과 높은 온도와 습도에 의해 일어나는데 이때 "대유올인5"를 2회 살포하여 웃자람현상을 완벽하게 해결하였습니다. 장마기에 땅에 축적되어진 질소성분이 포도나무에 과잉공급되어서 나타나는 웃자람현상은 "대유부리오"를 농약과 혼용하여 사용하였고 질소과잉으로 나타나는 갈반병은 "대유갈반뚝"을 사용하여 해결 했습니다. 켐벨농사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열과인데 저의 과수원에는 열과의 걱정이없습니다. 일정하게 물관리를 하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칼슘제제 즉 "다칼슘"이나 "베스트칼" 등등 좋은 칼슘제제를 2회~3회 살포하면 확실하게 포도알 두꺼워져 열과를 예방하는 효과를 보게 되었습니다. 시각적으로 칼슘 살포 포도와 비살포 포도를 비교하면 누구나 알수있는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포도 숙기때
"색빠리와"를 3,000배로 희석하여 살포한 결과 착색이 빨리 일어나고 균형있게 되었습니다. 올해도 대유에 좋은 제품들과 저의 노력으로 북대구 공판장에서 가장 좋은 가격으로 판매 할수 있었고 포도 품질과 당도면에서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포도 켐벨 영농일지)
2010년 3월 20일 : 나르겐 1.5kg관주함.(나노수 병행)
2010년 4월 02일 : 나르겐 1.5kg관주함.(나노수 병행),
2010년 5월 02일 : 선몰트와 농약 혼용 살포
2010년 5월 15일 : 선몰트와 농약 혼용 살포,
2010년 5월 28일 : 대유올인5와 농약 혼용 살포
2010년 6월 10일 : 대유올인5와 농약 혼용 살포,
2010년 6월 22일 : 대유부리오와 농약 혼용 살포
2010년 7월 01일 : 갈반뚝과 농약 혼용 살포,
2010년 7월 11일 : 대유다칼슘과 농약 혼용 살포
2010년 7월 22일 : 대유다칼슘과 농약 혼용 살포,
2010년 7월 30일 : 색빠리와를 3,000배로 희석살포
2010년 10월10일 : 대유나르겐 1.5kg관주,
2010년 10월15일 : 대유부리오 1.5kg 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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