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의 동반자 농업인 여러분과
함께
발전하겠습니다.

영농성공사례담

대유제품을 사용하신 고객님들의 영농사례담 글들을 모아놓은 공간입니다.

영농성공사례담을 작성하고자 하시는 분은 성공사례담 작성에 올려주시면 선별하여 올려 놓겠습니다.

영농성공사례담

시들어 죽어가는 고추묘 미리근으로 살려

작성자 김판곤
작성일 2011.01.25 조회수 5494
첨부파일
고추 모종이 시들어 죽어가기 시작하여 하루는 나르겐 이튼날은 미리근을 타서 오전11시에 주었더니 몰라보게 잘 자라기 시작하였다, 고추 모종이 어떻게나 잘 자라던지 정식 날짜에 맞추려고 부리오를 2일 간격으로 3번살포 하였더니 고추모를 잘 길렀다고 칭찬이 대단하였다.
연동 오이하우스 병해충 방제 할때 마다 대유제품 사용 언제나 싱싱하게 자라고 윤기가 흐르며 노균병과 흰가루병을 이겨 냈다. 물론 수량도 2배 정도 늘어났다.
다른 회사의 제품은 너무 비싸 꼭 대유제품만 사용하고 있으며 이웃에도 홍보하고 있다.
이전글 고추 탄저병 “대유마이킹” 써보시면 후회하지 않아
다음글 고추에 "나르겐"만한 제품 없다고 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