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성공사례담
대유제품을 사용하신 고객님들의 영농사례담 글들을 모아놓은 공간입니다.
영농성공사례담을 작성하고자 하시는 분은 성공사례담 작성에 올려주시면 선별하여 올려 놓겠습니다.
쭉정이가 없고 벼껍질이 터질정도로 잘 여물어 무게가 많이 나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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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허장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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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1.08 | 조회수 | 8800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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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생육을 좋게 하기위해 "나르겐"을 사용해 왔다. 현재는 벼의 여뭄과 등숙을 좋게하기 위해 "미리근"을 사용한다.
그 효과는 말로 할 필요도 없이 벼의 여뭄이 좋고 쭉정이가 없으며 여뭄정도가 벼 껍질이 터질 정도로 효과가 확실했다. 벼를 드물게 심거나 생육이 저조하여 등숙이 나쁘거나 잦은 비와 일조량 부족으로 여뭄과 벼의 색깔이 나쁠 경우에도 "미리근"을 사용하면 수량이 많아진다. 뿐만아니라 부피보다 무게가 더 많이 나가는 실속있는 농사를 지을수 있는게 "미리근"사용의 특장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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