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대유

2만여평의 논과 1만4천여평의 밭을 경작하는 전업농가로서 밭에는 감자 및 배추, 무, 고추를 전문으로 재배를 하고 있다.

주식회사 대유의 나르겐, 부리오, 순자바, 미리근, 칼칼칼, 대유아인산, 대유해초액 등을 몇 년전부터 사용하고 있었으며 2001년 처음으로 구근비대제 뿌리커를 감자밭에 사용하여 상당한 효과를 보았다.

3월 17일에 냉상 설치하고 4월 11일부터 본밭에 옮겨 심었다.
꽃이 피기 시작할 때 순자바 1회 살포 후 일주일 후에 뿌리커를 일주일 간격으로 2회 살포하였다. 감자꽃이 1/3쯤 피었을 때 미리근을 2회 살포하고 6월 22일부터 수확에 들어갔다.

감자씨앗 100박스를 심어서 1,900박스를 출하하여 다른 농가보다 2배의 수확을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