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대유

작년 기준 고구마 800포기를 이식하였는데. 이식 후 생존율이 50%밖에 되지 않아서 모종을 살리려고 여러 번 물도 주고 결국에는 안돼서 모종을 재 구입해서 새로 심고 고생을 많이 한 기억이 있습니다.

올해는 작년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고구마 이식 성공률을 높이는 대유새뿌리나 제품을 엽면시비를 2~3회 살포하여 

고구마 생존율이 거의 100% 수준에 도달하였습니다. 그 만큼 다시 심어야되는 노동력 및 비용도 많이 절감되었습니다.

올해는 비도 자주 와서 날씨적인 영향도 있지만  대유제품을 사용한 덕을 보았습니다.

금액도 비싼 제품이 아니라서 부담도 없고 내년부터는 고추, 참깨 등 타 제품에도 사용하려고 합니다.

경북 칠곡 이승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