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대유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미래농업의 발전을 선도합니다.

1977년 창립된 대유는 농업을 향한 진정성 있는 소신과 열정을 바탕으로 그 누구보다 먼저 엽면시비제 특수비료기술에 집중하였고, 국내 최초 엽면시비용 비료 ‘나르겐’을 비롯하여 ‘부리오’, ‘미리근’과 같은 혁신적인 제품들로 농업인으로부터 오랜 사랑과 지지를 받으며 업계 최고의 전통을 이어왔습니다.

반세기 동안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한 고품질 농자재 (비료, 유기농업자재, 작물보호제 등) 보급으로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기여해왔으며, 국내 친환경 농산업 발전을 뒷받침하며 농자재 전문회사로서 안정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대유는 농업인의 동반자로서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적극적이고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내실 있는 경영활동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여러분과 함께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