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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유, 경영권 변경 후 창사 후 최대 실적···1분기에 작년 전체 영업익 넘어

작성자 마케팅part
작성일 2021.05.12 조회수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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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구성헌 기자]

복합비료
및 기타 화학비료 제조업체 대유가 올해 1분기 만에 지난 해 전체 영업이익을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경영권 변경 이후 성장성과 수익성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대유는 올해
1
분기를 시작으로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12일 대유는 올해 1분기
매출액 125억 원, 영업이익 46억 원을 거뒀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3%, 영업이익은 18.3% 증가했다. 특히 대유는 올해 1분기 만에 지난 한 해 회사 전체 영업이익(46억 원)을 뛰어넘는 실적을 냈다.
이는 지난 1977년 창사 이래 최대치다.




대유는 비료업계 특성상 상반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계절적 요인을 감안하더라도 무난하게 지난 해 두배에 가까운 영업이익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1분기 실적 신장은 1200여개에
달하는 대부분 품목의 판매량 증가에 기인한다. 대표 복합비료 품목인 나르겐계열 매출은 지난해 1분기 대비 21.4% 증가했으며,
미리근계열도 15.3% 신장했다. 유튜브 효과도
톡톡히 봤다. 병해충관리용 유기농업자재 총진싹계열, 충사탄계열
매출도 각각 4502.7%, 17.7% 늘었다.



 



대유 관계자는 "기존의 영업조직을 영업총괄본부장체제로 개편해
조직력을 강화하고 영업부문의 제도적정비를 통해 친소비자정책을 폈다" "유튜브 채널도 활성화해 총진싹 등의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는 등 매출 증가를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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