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대유

저는 주작물이 고추입니다 그런데 고추는 다른 것은 별문제가 안되는데 역병과 탄저병 때문에 망처버립니다 역병과 탄저병은 특효약제가 없어 처음부터 신경을 많이 써야됩니다 돌려짓기 토양소독 등을 철저이 해야 되지요 또한 고추대 가 튼튼해야 병균도 침입을 못합니다.
저는 작년부터 대유강력나르겐. 대유나노수. 대유베리빅을 수시로 사용합니다 우선 고추묘을 사오면 [이식 5일전] 대유나르겐을 1000배[20리터]로 타서 뿌려줍니다 [어린묘라 너무 많이 타지 마세요] 그러면 활착이 빠르고 몸살을 안합니다 그리고 이식할때 물을 줄적에 큰통에다 대유베리빅을 물20리터기준 20그램을 타서 관주을 하고 묘을 심읍니다 그러면 뿌리 내림이 빠르고 깊이 뻗어나가 수분흡수력이 촣기 때문에 특이 가뭄이 심할때에는 효과는 배가 됩니다 이식후 일주일 후부터 해가 질무렵 3차례정도 대유나노수를 뿌려주는데 나노수 원액이 밑으로 가라 앉기 때문 에 반드시 쌀쌀 흔들어 사용하시고 그냥 나노수 만 뿌려 주어도 되지만 대유나르겐을 1000배액정도 섞어서 뿌려주면 묘가 튼튼하고 수세도 빠르며 효과가 있습니다
올해에도 대유나르겐. 나노수. 베리빅을 사용한결과 사용안한 포장보다 약 10센치가량 고추대가 크고 고추도 70%가량 더 열려읍니다 아무튼 사람도 몸이 건강하고 튼튼해야 병이 안오듯이 작물도 고추대가 건강해야 병이 안오죠 저는 해마다 대유제품 떄문에 큰 문제없이 고추농사 잘 짓고 있습니다. 끝으로 우리농민들을 위하여 좋은 제품을 만들어 주시는 대유 임.직원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충남 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