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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리고추: 대유퍼트그로, 쏘일닥터 발효와 토양개량효과 우수,

              대유근안수+대유아인산 뿌리활착 좋아 정식 후 고사 현상 없고 초기 생육 매우 안정적

               대유호호토사용 착과량 증가, 비대와 색이 좋아 품질 우수

               대유근안수+쏘일컨트롤: 어려움은 감소, 수확량과 품질 향상되어 소득 증가

대한민국 농업 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시는 대유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남 밀양에서 꽈리고추, 단감, 한우 사육 등 복합 영농을 하고 있는 심 재 판 이라고 합니다.

저희들은 농협 공판장을 통해 공선회라는 단체로 각자 생산한 꽈리고추를 출하시키고 있고 그곳에서 농가들과 많은 정보를 공유하기도 하는데 제가 2015년까지 작목반장을 역임 했습니다.

저는 대체로 11월 초순에 꽈리고추를 정식해서 익년 5월까지 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우를 사육하고 있기 때문에 자가 퇴비를 이용하고 발효와 토양개량을 위해 미생물은 대유쏘일닥터를 300평당 5키로 1봉 기준으로 사용을 합니다. 올해는 퇴비 사용량은 기존대로 하고 대유의 퍼트그로를 소개받아 50평당 1포씩 추가로 사용해서 11월 5일 정식을 해놓은 상태인데 제가 퇴비 사용량이 많고 재배중에 추비로 요소 사용량이 많아서인지 매년 3월부터 질소과잉으로 절간이 길어지고 과가 경화되어 품질이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해서 고민을 하다가 대유의 이성우 이사님과 상담 후 퍼트그로를 함께 시비해 놓은 상태이며 결과가 좋을 경우 주위에도 적극 추천 할 것입니다.

밭장만을 이렇게 하고나서 10일에서 15일후 정식을 하는데 정식 당일에는 스트레스 예방과 뿌리의 활착 촉진 및 역병 예방을 위해 대유근안수 2리터 1병과 대유아인산 1리터 3병을 물 100말과 희석하여 포기에 관주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역병이나 염류 장해로 인해 정식 후 고사하는 현상이 없고 초기 생육이 매우 안정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착과가 시작되면 비대와 품질향상을 위해 물25말 기준으로 대유해초액1병, 미리근1봉을 통상 10일 간격으로 엽면시비를 하고 관주는 요소를 미리 녹여 사용을 하는데 이로 인해 예전에는 흰가루, 탄저, 곰팡이등 병도 많았고 알 수 없는 생리병도 많아서 고민이 많았는데 미량요소 결핍에 의한 현상이라는 것을 깨닫고 미량요소공급을 위해 대유호호토 5키로 1포를 600평 기준으로 20일 주기로 재배가 끝날 때까지 함께 사용을 합니다. 호호토를 사용하면서 착과량도 증가하고 비대와 색이 좋아져 품질이 훨씬 우수해 졌으며 저희 고추를 본 작목반원들도 차츰 사용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우스는 매년 연작을 하기 때문에 재배중에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키고 특히 수확이 한창일 때에는 추비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염분과 수분 스트레스로 인해 뿌리가 고사하거나 시듦음 현상이 발생하고 낙화 및 낙과현상이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추비시 대유 근안수와 쏘일컨트롤을 300평당 1병씩 1달에 한번은 꼭 함께 사용하는데 확실히 예전에 비료나 액비만을 사용 할 때보다 어려움은 감소하고 수확량과 품질은 향상되어 소득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처음 농사를 지을 때에는 주위의 지인들이나 선배들이 추천 하는데로 여러 회사에서 생산하는 4종복비를 사용했으나 지금은 대유 제품만을 사용하며 품질과 가격 면에서도 대유제품이 훨씬 우수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영업을 하시는 이성우 이사님과 수시로 만나서 정보를 교환하고 문제가 발생시 하우스도 직접 방문해서 의논을 하다 보니 농사가 훨씬 쉬워져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농업인들을 위하여 제품 개발에 힘써주시는 대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건의 사항으로 하우스 고추재배에 가장 어려운 부분이 총체벌레 방제가 쉽지 않아 품질저하에 큰 문제가 되는데 연구를 통해 친환경이던 농약 보조제이던 약제 개발에 노력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대유제품을 꾸준히 사용해서 타 농가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도록 항상 노력할 것이며 제품 홍보에도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며 임직원 여려분들이 언제나 건강하시고 대한민국 농업의 선두주자로 항상 발전하는 회사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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