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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뉴나르겐" 수용제 사용 농약살포 횟수 절감

식물의 인삼·녹용 성분인 대유뉴나르겐 수용제를 창원시 북면 화천리 대풍농약사의 권유를 받고, 농약살포시 혼합 살포한 결과 대유뉴나르겐 영양제의 성능효과에 대해 저가 직접 벼농사를 짓고 있는 밀양시 상남면 연금/기산 들녘과 밀양시 하남읍 양동 들녘, 김해시 진영읍 우동리 배추밭에 적용한 경험의 사례와 저와 농사작업 협동으로 하고 있는 집안 조카 정용헌씨, 조카사위 신덕상씨의 벼 농토(저가 1,817평, 조카들 3,500평) 5,300평의 벼농사 적용사례이다. 또한 배추농사는 저 개인적으로 웰빙 김장배추를 마련하기 위해 적용한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결론적으로 벼 병충해 방제시 기존 농약에 식물의 인삼·녹용 영양제인 대유뉴나르겐을 농약과 혼합 살포하면 식물이 튼튼하게 자라서 농약살포 횟수를 감소시키는 직접효과를 받을 수 있고, 결과적으로 농약살포 비용대비 효과가 높다는 것을 증명하게 되었다.

1. 병충해 농약 살포 절감 방법
벼농사 농약살포는 인체질병 및 환경오염 등으로 인해 농부들이 가장 힘들고, 농약오염으로 위험성이 많은 작업으로 농부 본인이 직접 작업을 하고 있으며, 가능한 농약살포 횟수를 줄이면서 다수의 소출을 거둘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방법으로 저와 조카들은 대유뉴나르겐 영양제를 농약살포시 혼합하여 2009년 3회의 농약살포에서 2010년 2회로 줄일 수 있는 실험 경험 사례를 얻게 되었다. 식물의 인삼·녹용 성분인 나르겐 영양제는 다른 병충해 농약에 고가의 가격으로 볼 수 있지만, 이것으로 인해 식물이 튼튼하게 성장함으로 병충해 방제를 1회(보통 3회에서 2회로 절감)를 절감 할 수 있어 농약살포 횟수 비용절감이 절대적인 경비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더운 여름 방제복 착용으로 땀과 열기로 인하여 호흡에 많은 지장을 받는 작업에서 해방될 수 있는 방법으로 만족할 수준으로 농사 작업의 방법으로 적극적으로 권유하고 쉽다.

2. "대유뉴나르겐" 영양제 혼합 농약 살포 방법
식물의 인삼녹용이라고 하는 “대유뉴나르겐”을 농약살포시 농약살포 물탱크 20,000L에 농약과 함께 “대유뉴나르겐”수용제(500g×4봉지)를 희석하여 혼합 살포하였고, 그 결과로 벼의 튼튼한 생육으로 전체적으로 벼 병해충 방제비용의 절감과 양질의 쌀을 생산할 수 있었다.
영양제를 뿌리는 작업으로 흔하게 과수원의 과일농사에서 볼 수 있지만 벼농사에서는 거름(비료) 외에도 벼의 왕성한 성장을 촉진하는 영양제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영양제 값의 비용은 농약 값에 비하여 약간 비싼 가격이지만 투입노력 및 전체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는 농약 살포시 함께 혼합하여 단일작업으로 살포해야만 한다고 알게 되었다.
그리고 좋은 품질의 벼 수확으로 1등급 수매와 더불어 쌀을 직접 도정하여 집안가족들의 맛있는 식단을 제공할 수 있었다.

3. 웰빙 김장배추 "대유뉴나르겐" 살포 방법
저는 웰빙 김장배추를 직접 가꾸어 먹기 위해 김해시 진영읍 우동리에 432평의 논에 김장배추와 고추, 상추, 부추, 열무, 콩 등의 채소류 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2010년에는 김장배추를 240포기를 심게 되었다.
김장배추 모종 이식 후 연약한 어린배추들은 배추벌레가 많이 있어 첫 번째 작업으로 살충제농약으로 살포하고, 이후 김장배추가 어느 정도 자란 후에는 직접 손으로 배추벌레와 달팽이 등을 잡아 주고, 두 번째부터는 식물의 인삼·녹용 성분인 “대유뉴나르겐” 수용제를 물에 희석하여 배춧잎에 분무기로 매주 한번 씩 5회 뿌려준 결과 김장배추는 싱싱하게 자라고 있었으며 배춧잎이 푸릇푸릇하여 병해충에 대응하는 자생력과 수분이 적게 함양된 배추를 생산하여 김장하고, 논에 김치독을 묻어 잘 발효된 김장김치를 맛있게 먹고 있으며, 주변사람들의 내년에는 같이하자고 칭찬들이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