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대유

귀회사의 무궁한 번영을 기원 합니다.

제일큰것 많이 아니 크고도 양과 질을 지양하는 대유회사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귀사의 질좋은 제품이 있기에 우리농민들은 안심하고 많은 수확과 더많은 소득을 올리고 있기에 영농사례를 몇자 올리려 합니다.
저는 강원도 산골에서 농사를 천직으로 제나이가 70이 되도록 살아온 농민의 한사람입니다.

농사는 쌀농사외 오이, 고추, 가지등 다각적 농사로 그런대로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모든 작물에는 차원 높은 기술과 경쟁력 또한 환경변화및 기후변화로 발생되는 병해충 이러한 것을 이겨내는 데는 노력도 아닌 적절한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찍부터귀사의 제품을 사용하고 고집하는 농민의 한사람으로 많은 우량 상품을 사용하고 고소득에 보장받고 있기에 감사의 글을 올릴니다.

많은 세월속에 사용한 "나르겐"은 모든 농작물에 감초이며 인연을 맺고 작년같은 고추흉년에도 저만의 풍작을 이룬것은 귀사의 제품 "큰고추" 비대, "마이킹", "고추낙과스톱"등이라 생각합니다.

금년에도 1500여평 고추를 심어 많은 양과 질 좋은 고추를 생산하였으며 이제 서둘러 "새깔라"을 열심히 살포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농사 짓는 비결을 알려 달라며 오직 "대유"제품을 써보라고하며 홀로사시는 노인 이웃집에는 제가 구매해서 배달까지 하기도 합니다.

올해도 고추는 풍작을 이루었지만 얼마나 좋은 제품 더많은 수확과 친환경적 상품을 생산하는 것이 결정적인 수확이라 생각합니다.

간단히 영농경험담을 줄이면서 많은 수확이 얻어지는 그때 또 글을 올리며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주식회사 파이팅! 

더좋은 제품을 생산하여 농민들의 소득을 올리며 잘사는 농촌을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강원도 홍천 최광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