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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성공사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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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성공사례담

대유왕뿌리커 부분적으로 비대가 되는줄알았으나 수확후 골고루 비대

작성자 정종영
작성일 2013.06.11 조회수 11358
첨부파일
마늘농사 기록기: 마늘 9,930m2(3,000평) 품종 남도마늘, 파종 2012.10.18, 비료:뿌리에좋은비료 25포, 규산20포, 석회고토 20포, 외양간두엄 700kg, 2012년 2월하순~3월하순 NK비료 4포 추비. 4.6일에 병충해 1차방제(해빙과 동시 예방) 코니도수화제 1회, 화스탁수화제 1회, 대유나르겐골드 2회, 왕뿌리커 1회, 4.17 왕뿌리커 2회 4.25 염화가리10kg. 왕뿌리커 1병혼합살포, 겨울에 가뭄과 강추위로 초세가 약해서 대유나르겐골드 1주일간격으로 2회살포로 인하여 초세가 회복되었다. 봄에는 너무나 비로 인해서 구근형성에 치명적인 조건으로 기후와 잦은 비로 구근에 많은 걱정을 했으나 다행히수확기 후반에 날씨가 회복되어 어느정도 안심을 하였다. 마늘종 수확은 예전에 비해 15일 늦게 했다. 다행히 가격이 좋아서 한시름 놓았다. 종을 수확하고 나서 구근이 너무나 애소(적은것)했다. 나는 남들이 하지도 않은 비대제와 영양분을 적적히 시용하여 좋은 효과를 보았다. 남들보다는 투자를 많이 했다. 그러나 수확시기는 모두 어려운 조건으로 인하녀 15일지원되었다. 다행히 남들보다 구근이 양호했다. 전체 면적에 대하여 2등품(4.0cm)로 자랐다. 내가생각하기는 부분적으로 비대가 되는줄 알았으나 수확후 골고루 비대가 되었다. 마늘은 물을 좋아 하면서도 싫어하는 작물이다. 4월상순부터 중순까지는 절대로 비가와도 안되고 습기가 많아도 구근에 막대한 영향이 미치기 때문에 이때는 수분에 많은 신경을 써야하며 수분부족이 있을때는 관수가 필요요건이며 수확에 막대한 손실을 올수 있기 때문에 유념해야한다. 꼭주의해야한다. 농업인이 거의다 고령자이기 때문에 파종면적이 많이 줄어서 앞으로 농업에 어려움이 많아 국가 기간산업에 염려가 된다. 의욕만 가지고는 육성이 안된다. 수확은 예년에 비해 70%했으나 가격이 그나마 좋아서 한시름 놓았으며 내년에 다시 좋아질 것이라고 믿고 살아 갑니다. 농사는 하느님덕으로 짔는다. 내년에는 서로 웃을수 있는 농업인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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