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성공사례담
대유제품을 사용하신 고객님들의 영농사례담 글들을 모아놓은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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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겐, 부리오 사용으로 싹이 일정하게 올라오고 싱싱하며 쭉정이 없이 잘 영글어 경지정리 이후 최고 수량 수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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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순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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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1.08 | 조회수 | 6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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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이 경사지여서 높은 곳은 흙을 깍아내고 낮은 곳은 높이는 경지정리를 했는데 깍아낸 곳은 땅이 너무 투박해서 벼가 잘 안되고, 높인 곳은 땅에 유기질 함량이 과다해 병충해가 많을 뿐 아니라, 사질토라서 벼가 잘 안되었다.
그래서 모를 심고 나서 부리오를 한번 치고 그 후에 도열병약과 충제 그리고 문고병약을 한번 쳤다. 7월 중순에 강력나르겐을 한번 쳐주고 7월 20일경에 이삭비료를 뿌리고 나서 8월 초에 부리오를 한번 더 쳤다. 벼가 잘 자라지 않던 것이 2003년도에는 수확량이 많았다. 그 다음해에는 볍씨 담글 때도 나르겐을 조금 넣어놓으니 싹이 일정하게 올라왔다. 묘판으로 옮긴 뒤, 모가 자랐을 때, 나르겐을 한번 뿌려주고 모심기 10일전에 못자리에 한번 뿌려주니 모가 싱싱하고 연한 색깔을 띔을 볼 수 있었다. 모내기 한 뒤 20일 후 살충제와 혼합하여 한번 쳐주고 7월 중순경에 또 한번 쳐주고, 7월 20일경에 이삭비료를 뿌리고 나니 벼가 검은 빛깔을 뛰어 걱정되어 8월초에 살충제와 살균제와 함께 쳤더니 다행히 벼가 병충해가 없고 벼가 차차 연한 빛깔을 뛰우다가 팰때는 순조롭게 잘 패더니 쭉정이도 없이 잘 영글어서 경지정리 이후 최고의 수량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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